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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것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애인 사이에서도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던가
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던가.
부모자식 사이에서도 무뚝뚝하게 군다던가... 하는 것들.

보통 공통된 변명은 '부끄러워서'... 인데
...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까?!
좀 쇼킹한 답변이지요.
자기반성!이 필요하십니다요.

그 다음 답변으로 많이 나오는게 '익숙하지 않아서' ... 입니다.
익숙하지 않아서 못하는 거면 결혼도 할 수 없고 취직도 할 수 없고 승진해서 윗자리에 앉아볼 수도 없습니다;
세상 살면서 익숙한 일만 할 수 없다는건 다들 잘 아시잖아요? ^^



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.
저도 마음속으로는요
숭고한 희생을 골백번 하고
정치가 누구보다도 정치를 잘 할 수 있고
지구를 골백번 구할 수 있답니다.
표현하지 않으면 그건 의미가 없습니다.

자! 뇌 주름에 약간에 전기충격을 주어서
근육을 움직이세요!! 사랑을 끌어내세요!!

입을 움직이고 목소리를 내서 '사랑한다'고 말하세요.
얼굴 근육을 움직여서 그 사람에게 한 번 더 웃어주세요.
팔을 움직여서 끌어안으세요.
손가락을 움직여서 사랑한다고 글을 쓰세요.


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인데요
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을 읽을 수 있을거야... 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.
상대편이 마법을 쓰는 것을 실제로 보신 적이 없는 이상 그 바람은 불가능한 꿈입니다.

몰라요. 절대 몰라요.
남의 마음 속을 어떻게 알겠습니까.


표현하세요.
나의 사랑이 부끄럽지 않음을 보여주세요.
게으른 분들이여! 움직여 봅시다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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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il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