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에 누군가 존재하는 것
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
같은 세상에 사는 것
얼마나 귀중하고 고마운 일인가요
생각을 나누고 목소리를 나누고 모습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.
얼마나 즐겁고 얼마나 기쁘고 소중합니까.
그런 귀중한 하나하나의 개체를... 서로 없애려고 애쓰지 맙시다...
정부 사이의 싸움에 덧없이 스러진 두 명의 안타까운 젊은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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